화학물질 안전교육센터 홈페이지에서 필수 안전 수업을 듣는 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회사에서 빨리 수료증을 내라고 독촉하는데 컴퓨터 화면만 보면 머리가 아파오는 분들을 위해 준비했어요. 사이트에 접속해서 회원가입을 하고 내게 맞는 수업을 골라 들어보세요.

회사에서 약품이나 화학물질을 조금이라도 만지는 분들이라면, 매년 무조건 들어야 하는 안전 교육이 있죠? 맞아요, 일하다가 다치거나 큰 사고가 나는 걸 미리 막기 위해서 꼭 알아야 하는 내용이거든요.
그런데 막상 ‘사이트 들어가서 기한 내에 다 들으세요’라는 공지를 받고 인터넷 창을 켜면, 대체 어디로 가서 뭘 눌러야 할지 눈앞이 깜깜해지더라고요. 저도 처음에 어디를 눌러야 하는지 몰라서 엉뚱한 버튼만 누르다 시간만 훌쩍 보냈거든요. 그래서 여러분에게 도움이 되도록 준비했어요.
화학물질 안전교육센터 홈페이지 바로가기
먼저 우리가 수업을 들을 진짜 교실로 찾아가야겠죠? 복잡하게 검색창에 긴 이름 칠 필요 없이, 인터넷 주소창에 직접 https://edu.kcma.or.kr 주소를 또박또박 입력하고 엔터를 쳐보세요. 그러면 깔끔하게 꾸며진 메인 화면이 짠 하고 나타날 거예요. 이게 바로 우리가 앞으로 공부할 인터넷 교실인거죠. 인터넷 창 맨 위에 있는 별 모양을 눌러서 즐겨찾기에 쏙 넣어두면, 다음번엔 마우스 클릭 한 번으로 들어올 수 있어서 정말 편하더라고요.
내게 딱 맞는 안전 수업, 어떻게 신청하고 듣는 건가요?
1. 내 이름표 달기 (회원가입과 로그인)
홈페이지에 들어왔다면 제일 먼저 해야 할 일은 내 이름표를 다는 거예요. 화면 오른쪽 맨 위를 쳐다보면 작게 ‘회원가입’이라는 글자가 숨어있을 거예요. 거길 마우스로 콕 눌러주세요. 화면이 바뀌면 약관에 동의한다고 네모 칸에 체크하고, 내가 다니는 회사 이름과 내 정보들을 빈칸에 차곡차곡 적어 넣으면 끝나요. 다 적고 나서 화면 아래쪽에 있는 파란색 가입하기 버튼을 누르면 내 자리가 생긴 거거든요. 이제 방금 만든 아이디랑 비밀번호를 입력칸에 넣고 ‘로그인’ 버튼을 꾹 눌러주세요.
2. 들어야 할 수업 장바구니에 담기
로그인했으면 화면 위쪽 메뉴 줄에서 ‘수강신청’이라는 글자를 찾아보세요. 마우스를 그 위에 살짝 올려두면, 아래로 세부 메뉴들이 주르륵 내려와요. 여기서 ‘유해화학물질 종사자 교육’ 같이 내가 들어야 하는 걸 골라서 누르는 거예요. 그러면 지금 신청할 수 있는 수업들이 쭉 나타나거든요.
내가 어떤 일을 하는지에 따라 들어야 하는 수업이 다르더라고요. 회사 담당자님이 알려준 과정 이름과 똑같은 걸 찾으면 제일 빠르답니다. 내 직종에 딱 맞는 수업 옆에 있는 ‘신청’ 버튼을 클릭하면 마트에서 장바구니에 물건 담듯 쏙 담긴답니다. 결제가 필요한 수업이라면 카드나 무통장입금으로 돈을 내면 신청이 완전히 끝나요.
3. 컴퓨터로 영상 보면서 공부하기
신청이 다 끝났다면 화면 맨 위 오른쪽에 있는 ‘나의 강의실’이라는 글자를 눌러서 이동해 볼게요. 방금 내가 고른 수업 제목이 보일 텐데, 오른쪽 끝에 있는 파란색 ‘학습하기’ 버튼을 누르면 드디어 강사님이 나오는 영상이 시작돼요.
가끔 영상이 안 나온다고 당황하시는 분들도 계신데, 그럴 때는 컴퓨터 스피커가 켜져 있는지 확인해 보거나 키보드의 ‘F5’ 버튼을 눌러서 화면을 새로 고침 해보는 게 좋아요. 영상이 하나 끝날 때마다 ‘다음’ 버튼을 눌러서 끝까지 꼼꼼하게 다 봐야 출석 도장을 받을 수 있어요. 창을 그냥 꺼버리면 처음부터 다시 봐야 할 수도 있으니까 주의하는 게 좋아요.
꼭 알아둬야 할 알짜배기 정보
여기서 놓치면 안 되는 내용들만 쏙쏙 뽑아서 보기 편하게 표로 만들어 봤어요.
| 구분 | 내용 |
|---|---|
| 교육 대상 | 화학물질을 다루는 회사에 다니는 직원분들 |
| 수료 기준 | 영상을 100% 다 보고 퀴즈나 시험까지 합격해야 수료증이 나와요. |
| 수업 방식 | 집이나 회사 컴퓨터로 인터넷에 접속해서 영상 시청하기 |
| 모를 때 묻는 곳 | 사이트 맨 밑에 적힌 고객센터 전화번호로 전화해서 물어보기 |
- 비밀번호 까먹었을 때: 로그인 화면 밑에 있는 ‘비밀번호 찾기’를 누르고 내 이름과 핸드폰 번호를 넣으면 금방 새로 만들 수 있어요.
- 수업 시간 채우기: 영상을 켜두고 딴짓을 하거나 자리를 비우면 다음 화면으로 안 넘어가니까 틈틈이 마우스로 확인해 주는 게 좋아요.
귀찮다고 미루지 말고 지금 바로 수업 들으러 가볼까요?
자, 어때요? 막상 순서대로 쭉 따라 해보니까 별거 아니죠? 마우스로 몇 번만 톡톡 누르면 금방 수업을 들을 수 있어요. 자꾸 미루면 나중에 마감일 다가와서 밤새워 몰아서 들어야 하거든요. 그러면 진짜 피곤하고 수료증 늦게 낸다고 회사에서 혼날 수도 있답니다.